## 2016.05.02 업데이트


제가 관심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즐겨찾기에 쌓아두었더니 보지도 않아서...)


1. 시인 시팔이(욕 아닙니다): https://github.com/carpedm20/poet-neural

  딥 러닝으로 인간이 쓴 시를 토대로 새로운 시를 쓰는 AI입니다. 처음에 알게 되었을 땐, 그냥 소개 자료만 있었는데 어느새 오픈소스가 되어 있더라고요.함정은 실제로 체험을 해보고 싶었는데, UNIST쪽에서 AI 모듈을 날린 거 같네요. 404 뜹니다.


2. 알파고 레플리카: https://github.com/Rochester-NRT/RocAlphaGo

  어느 분이 알파고 논문(Nature지 링크, 전 4만원정도 내고 샀슴다(...))을 토대로 만든 알파고 레플리카입니다. 그냥 뭐...짱 신기해보입니다. 논문 읽으면서, 하나씩 번역하고 그러고 있는데, 원리는 알겠지만, 뭔 소리인지는 모르겠는.... 파이썬 기반입니다. 6살 때부터 바둑 둬서 바둑 되게 잼있어하는데, Google DeepMind Challenge Match 보면서 좀 무섭기도 하고 뭐 그랬습니다.


3. 예쁜 꼬마 선충 AI: https://github.com/openworm/OpenWorm

  아마 작년 이맘때쯤이었던거 같습니다. 예쁜 꼬마 선충 뉴런 구조를 이용해 만든 최초의 디지털 생명체(생명체라 하기도 뭐할 거 같긴 합니다)이죠. 관심 있게 보고, 막 이걸로 AI 로봇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역시 시간 부족(...프로젝트 관리 능력이 심히 떨어집니다)으로 관두고, 나중에 하고 싶은 프로젝트로 남았네요. 아마 오픈소스로는 뉴런 DB랑 파이썬으로 작성한 AI가 있는 걸로 압니다. 뉴런 DB는 다운 받아서 열어봤는데, 생물학에 문외해서 그런지 다 뭔소리인가 싶더라고요.


4. wego: https://github.com/schachmat/wego

  관심있는 프로젝트라기 보다는 좀 신기해서 담아두었던 프로젝트입니다. 무려 Go 언어 기반으로 CLI 환경에서 아스키 아트를 이용해 날씨를 알려줍니다. 깔아봤는데, 윈도에선 MSYS2 콘솔에서나 보기 편하지 명령 프롬프트나 파워쉘에선 절대 보기 좋진 않습니다. 설정 좀 건들여봤는데, 제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컴에선 좀 깨져서 나오더라고요.


5. Web Captcha Bot: https://github.com/hletrd/SNU_sugangcaptcha

  아는 분이 작성하신 딥 러닝을 이용한 캡챠 봇인데, CNN을 사용했네요. 사실 연구과제로 캡챠 뚫는 딥 러닝 연구해보려고 했는데, 이 분이 이걸 만드셔서(...) 포기했습니다. 뭐 사실 이거 말고도 이미 크롬 앱으로도 캡챠 뚫는 수준의 프로그램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6. Google TensorFlow: https://github.com/tensorflow/tensorflow

  구글에서 공개한 Deep Learning 라이브러리입니다. 성능은 그저 그런거 같은(Microsoft의 CNTK가 멀티 GPU에서 성능이 엄청 좋더라고요)데 무엇보다 검색했을 때 잘 나오고(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으니 질문 같은 것도 쉽게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무엇보다 튜토리얼이 잘 나와있어서 맘에 들어서 골랐네요. 일단은 텐서플로우로 딥 러닝 기초 쌓고 그 다음에 CNTK, Torch, Caffe 하고 싶네요. 아 참고로 텐서플로우는 윈도 미지원입니다. 쓰실려면 도커에 리눅스 깔아서 쓰시거나, 아니면 나중에 우분투 Bash 지원될때쯤 사용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Microsoft에서 발표한 퍼포먼싱 차트: ..여기선 거의 꼴등이긴 합니다 하하, 뭐 근데 어차피 상업용으로 공부하는 건 아니니 괜찮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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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0) 2016.04.23

  약 두 달 전쯤에 YES24에 Intel Realsense에 대한 책을 보게 되어 이 제품에 대해 알게 되었고, 책을 사서 읽어보니 상당히 흥미로워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 당시에 제품이 다 팔려서 pre order에 들어간 상태였고, 주문한 후 언제쯤 발송하는지 궁금해서 메일도 몇 번 보내봤는데, 재고가 워낙 잘 안 나오는 건지 소량 입고만 되서 pre order한지 두 달 만에 배송되고 있네요. 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나온지는 한 2~3년 정도 되었는데, 이정도로 인기 있을 줄은 몰랐네요.



시험 기간인지라(...빨리 잘 끝나길 빕니다), 제품 오면 리뷰는 시험 끝난 날에 할 듯 합니다.


  간단하게 Intel Realsense에 대해 소개를 해보자면, 이 Intel Realsense라는 놈은 일반 카메라, IR 레이저 및 센서를 이용해 Color Data, Depth Data를 얻어 일반 카메라와는 다르게 물체의 3D 데이터를 얻습니다. 비슷하게 Microsoft의 Kinect가 있죠. 둘의 차이점이라면 Kinect는 게임에 특화되어 있고(인식 거리가 대략 1 ~ 4m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Realsense는 좀 더 컴퓨터 사용자에 친밀하도록(인식 거리가 대략 30cm ~ 1.2m) 되어 있습니다. 3D 데이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3D 데이터를 이용해 Object로 랜더링 데이터를 만들어 낼 수 있고(3D 프린터로 인쇄가 가능하겠죠), 사용자의 제스쳐부터 표정을 이용해 기분의 정도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이건 되게 신기하네요. Microsoft에서 나온 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로 다룰 언어는 GUI 만지기 편하게 C#를 쓸 예정입니다. 저는 보통 주 언어가 C/C++/Java/PHP여서 C#은 거의 처음 건들여보는 건데, 전에 딱 한 번 건들여봤을 때 생각보다 편한 거 같아서 Realsense 연구 수기 쓰면서 같이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책에서는 C++, C#, Unity 쓰는데, 저는 C#이 편해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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