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 달 전쯤에 YES24에 Intel Realsense에 대한 책을 보게 되어 이 제품에 대해 알게 되었고, 책을 사서 읽어보니 상당히 흥미로워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 당시에 제품이 다 팔려서 pre order에 들어간 상태였고, 주문한 후 언제쯤 발송하는지 궁금해서 메일도 몇 번 보내봤는데, 재고가 워낙 잘 안 나오는 건지 소량 입고만 되서 pre order한지 두 달 만에 배송되고 있네요. 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나온지는 한 2~3년 정도 되었는데, 이정도로 인기 있을 줄은 몰랐네요.



시험 기간인지라(...빨리 잘 끝나길 빕니다), 제품 오면 리뷰는 시험 끝난 날에 할 듯 합니다.


  간단하게 Intel Realsense에 대해 소개를 해보자면, 이 Intel Realsense라는 놈은 일반 카메라, IR 레이저 및 센서를 이용해 Color Data, Depth Data를 얻어 일반 카메라와는 다르게 물체의 3D 데이터를 얻습니다. 비슷하게 Microsoft의 Kinect가 있죠. 둘의 차이점이라면 Kinect는 게임에 특화되어 있고(인식 거리가 대략 1 ~ 4m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Realsense는 좀 더 컴퓨터 사용자에 친밀하도록(인식 거리가 대략 30cm ~ 1.2m) 되어 있습니다. 3D 데이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3D 데이터를 이용해 Object로 랜더링 데이터를 만들어 낼 수 있고(3D 프린터로 인쇄가 가능하겠죠), 사용자의 제스쳐부터 표정을 이용해 기분의 정도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이건 되게 신기하네요. Microsoft에서 나온 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로 다룰 언어는 GUI 만지기 편하게 C#를 쓸 예정입니다. 저는 보통 주 언어가 C/C++/Java/PHP여서 C#은 거의 처음 건들여보는 건데, 전에 딱 한 번 건들여봤을 때 생각보다 편한 거 같아서 Realsense 연구 수기 쓰면서 같이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책에서는 C++, C#, Unity 쓰는데, 저는 C#이 편해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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